[기사] 힙합뮤지션 "캣츠파다" 음악앨범과 오디오북 동시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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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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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뮤지션 ”캣츠파다“ 음악앨범과 오디오북 동시발매
예술 IP를 활용한 K-POP과 오디오-북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가 국내외 음원사이트(멜론, 유튜브 뮤직 등)와 오디오북 플랫폼(오디오 펍)을 통해 6월 15일 공개된다.
제작을 맡은 T9-H엔터테인먼트(대표 강현철)에 따르면 ‘캣츠파다’ 는 고양이를 세계관으로 활동하는 힙합 프로듀서 팀으로 인간과 고양이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묘(猫)토피아”를 만들기 위해 ‘셀럽 고양이’들을 만나 음악을 선물한다는 설정으로 매달 음악앨범과 오디오 소설로 출판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STORY OF KATZFADA)에 타이틀곡 ‘건대에서 홍대’는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빌보드 차트’에 다시 유행하고 있는 팝 펑크(Pop Punk)스타일의 음악으로 뮤지컬 캣츠에 등장하는 ‘몽고젤리와 럼플티져’를 모티브로 노랫말을 만들었다.
또한, 오디오북으로 출판되는 ‘캣츠파다 유니버스(작가 잴리로럼)’는 미국 드라마 X-파일 FBI 요원 ‘스컬리’ 역을 맡았던 서혜정 성우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독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있다.
K-POP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K-POP 스타를 세계관으로 하는 ‘디지털 굿즈’ 형태의 예술IP 콘텐츠가 국내를 넘어 해외를 겨냥한 ‘뉴-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_ 출처 : _ 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
예술 IP를 활용한 K-POP과 오디오-북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가 국내외 음원사이트(멜론, 유튜브 뮤직 등)와 오디오북 플랫폼(오디오 펍)을 통해 6월 15일 공개된다.
제작을 맡은 T9-H엔터테인먼트(대표 강현철)에 따르면 ‘캣츠파다’ 는 고양이를 세계관으로 활동하는 힙합 프로듀서 팀으로 인간과 고양이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묘(猫)토피아”를 만들기 위해 ‘셀럽 고양이’들을 만나 음악을 선물한다는 설정으로 매달 음악앨범과 오디오 소설로 출판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STORY OF KATZFADA)에 타이틀곡 ‘건대에서 홍대’는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빌보드 차트’에 다시 유행하고 있는 팝 펑크(Pop Punk)스타일의 음악으로 뮤지컬 캣츠에 등장하는 ‘몽고젤리와 럼플티져’를 모티브로 노랫말을 만들었다.
또한, 오디오북으로 출판되는 ‘캣츠파다 유니버스(작가 잴리로럼)’는 미국 드라마 X-파일 FBI 요원 ‘스컬리’ 역을 맡았던 서혜정 성우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독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있다.
K-POP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K-POP 스타를 세계관으로 하는 ‘디지털 굿즈’ 형태의 예술IP 콘텐츠가 국내를 넘어 해외를 겨냥한 ‘뉴-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_ 출처 : _ 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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