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앨범] '신예 발라드 뮤지션' 재환, 신곡 '전화할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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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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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떠오르는 발라드 뮤지션 재환과 작곡가 강예영의 첫 번째 콜라보 앨범이 공개됐다.
가수 재환 측은 17일 "새 싱글 ‘전화할래?’가 이날 정오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고 밝혔다.
‘전화할래?’는 이제 막 연락을 시작한 썸남썸녀의 설레는 마음을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 재환의 아름다운 보이스로 녹여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특히 누가 들어도 쉽게 빠져들 수 있을 만큼 감미롭고 대중적인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다.
공개된 음원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아리랑TV 음악프로그램 ‘라이브 온(Live On) 시즌2를 통해 첫 라이브를 공개한다. 이날 무대에는 기타리스트 이주원이 속해 있는 ’BandGUNA(밴드구나)’가 재환의 라이브 무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듀서를 맡은 강현철 대표는 "10월 13일 재환의 매력이 담긴 재환의 4번째 EP 앨범이 계획됐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신인가수 재환의 활동을 기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환은 지난 1월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크리스탈(Fx)이 부른 '울컥'을 리메이크해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출처 : 스포츠Q(큐)(http://www.sportsq.co.kr)
가수 재환 측은 17일 "새 싱글 ‘전화할래?’가 이날 정오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고 밝혔다.
‘전화할래?’는 이제 막 연락을 시작한 썸남썸녀의 설레는 마음을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 재환의 아름다운 보이스로 녹여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특히 누가 들어도 쉽게 빠져들 수 있을 만큼 감미롭고 대중적인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다.
공개된 음원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아리랑TV 음악프로그램 ‘라이브 온(Live On) 시즌2를 통해 첫 라이브를 공개한다. 이날 무대에는 기타리스트 이주원이 속해 있는 ’BandGUNA(밴드구나)’가 재환의 라이브 무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듀서를 맡은 강현철 대표는 "10월 13일 재환의 매력이 담긴 재환의 4번째 EP 앨범이 계획됐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신인가수 재환의 활동을 기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환은 지난 1월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크리스탈(Fx)이 부른 '울컥'을 리메이크해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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